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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입사원의 특징 FEAT. 신입사원 질문하는법 좋은 신입사원의 특징: 두괄식으로 말하라. 질문 시, 명확하게 내용을 전달하라. 문제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보다는 "이 방법이 맞을까요?"로 접근하라. 요구사항을 명확히 이해했는지 상사에게 재확인하라.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라. 자신이 언제까지 해당 업무를 완료할 수 있을지 알려주라. 문제점을 제시할 때 가능하다면 해결책까지 함께 제안하라. 두괄식으로 말하라. 필자는 대표이사로 약 10명의 팀원들과 일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때로는 연속된 회의, 거래처와의 대화 속에서 자주 "그래서 결론은?"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이는 결론을 먼저 듣지 않으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A의 전달 방식: "우리 보윙앱에서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2023. 10. 30.
나는 이런 신입사원이 좋더라 feat. 질문하는 법 필자는 대학생 시절부터 창업을 진행해왔고, 다른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매우 적다. 다만, 많은 대학생 인턴분들과 일을 해보면서 짧은 시간동안 그분들이 회사에서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이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필자가 좋아하는 신입사원의 특징 (우리 신입사원에게 가장 먼저 말씀드리는 것을 공유해려고 한다.) 1. 두괄식으로 말을 하자. 2. 상사한테 질문할 때는 제대로 질문을 하자. 3.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가 아니라 이게 맞을까요? 로 질문을 하자. 4. 요구를 들었을 때는 상사에게 다시한 번 확인을 받자 5. 스스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일을 진행해보자. 6. 스스로 언제까지 일을 끝낼 수 있을 것 같은지 말을 던지자. 7. 가능하면 문제점 뿐만 아니라. 해결책 까.. 2023. 10. 30.
it 스타트업 회사대표가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말. 23년 10월 30일 1. 무턱대고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한번 쉬면서, 오늘 해야할 일, 이번 주 해야할 일 등을 정리하자. (누가, 언제, 어떻게, 일을 할지) 2. 하루가 끝나가면, 무조건 하루 일과를 정리하자 - 피곤하다고 그냥 퇴근하지말고 있었던 일, '1'에서 잘 해결되지 않은 일을 정리하자!! 3. 밤에 늦게 일하지말고 최대한 일찍 출근해서 함께 출 퇴근을 하자. - 밤에 일하는 것은 마음만 편하지 다시 낮에 들어가면 너무 피곤하다... 또한 내가 빨리 다른 팀원들께 피드백을 주어야 하니까. 4. 내 자리정돈을 깨끗이 하자. - 바쁘다는 핑계로 쓰레기도 안버리면, 볼 때 마다 집중력이 낮아지는 것 같다. 5. 팀원들이 나에게 공유해준 자료, 내용이 있다면 무조건 읽자. - 믿음이랑 방관의 .. 2023.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