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0% 이상이
네이버와 쿠팡의 전쟁이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낮은 수수료와 네이버라는 접근하기 편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쿠팡은 로켓배송이라는 물류시트템으로 시장을 자리잡아가고 있다.
최근 양 곳가 대부분의 온라인 셀러들이 이용하는 매체인데..
네이버가 트래픽을 전부 막아내는 것 같다.
이때 클릭수라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서
과연 자연적으로 모든 유입을 막아내는 것일까..?
그러면, 오늘의집, 웨이블러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 또한 웹앱의 형식만 가능하니
하...
티스토리 구글에즈쪽을 파야하나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