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의 중요성과 정부 정책 성과에 대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
다양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하는 기업, 정부, 학교, 기관 에서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주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진행하며,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K-DATA(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에서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데이터산업협회 및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후원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 주제에서는' 한-아세안 미래 세대, 데이터 협력과 공동번영'이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데요.
여기서 '아세안' 은 동남아국가연합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 을 일컫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와 아시아 국가들에 미래 세대에서 어떻게 데이터 협력을 이룰 수 있을까요?
1. AI 학습용 데이터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서
한-아시아 국가가 민간차원에서도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눔 AI)
국가적으로 수집한 데이터가 있다면, 이 역시도 정부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공공차원에서 수집한 데이터 역시도 데이터 공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AI 허브)
비싸게 수집한 데이터가 공유 받을 수도 있지만,
미국 기업들이 대부분 4차혁명으로 들어가고 있지만,
한국역시 수집되는 플랫폼, 기준, 규격등 공유를 통해서 아세아 국가에게 공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시아 국가는 질 높은 데이터를 공유 받을 수 있고
한국에서 역시, 다양한 데이터 및 한국에 데이터 규격과 플랫폼 공유를 통해서 글로벌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희 보윙은 나눔 AI를 통해 외국인 발화 한국어 및 한국인 발화 한국어 데이터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필요시, 해외 진출을 통해서 각 나라에 음성데이터도 아세아 나라를 기본으로 공급하겠습니다.